<p></p><br /><br />동아 "다리 불편해 쪼그려뛰기 못 하자 발길질…살기 위해 형사가 불러준 대로 진술서 써"<br>재심 준비 윤 씨 "이춘재에게 확실한 답 듣고 싶다"<br>경찰, 윤 씨가 지목한 당시 형사와 수사 검사 조사 예정<br><br>[2019.10.10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27회